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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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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스토리 작가 ‘포도사태’의 작법 만화가 출간됐다. 웹툰 연재 당시 “웹툰, 웹소설은 물론 모든 창작에 유용한 만화!”라는 찬사를 받은 그 작품이다. 이 작법 만화를 통해 창작의 길로 들어섰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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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 할 말이 아직 바닥나지 않았다.”는 서문으로 시작한다. 각 평자가 팟캐스트에 합류한 순서대로 배치되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방송에서 다룬 영화들의 리뷰를 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각자 ‘내가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를 고백하는 에세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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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폭행한 귀족 장교를 처형한 시장을 중심으로 민중의 명예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페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칼데론 데 라 바르카의 코메디아 대표작. 다른 코메디아 작품들과 사랑을 제어할 수 없는 열정, 육체적 욕망이 빚는 폭력의 양상으로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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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신과 의사이자 희곡 작가, 연출가인 하이나어 키파르트는 독일 과거 청산을 위해 수많은 기록극을 썼다. 《오펜하이머 청문회》는 그의 대표작으로 3000매에 달하는 신문 기록을 바탕으로 창작한 기록극이다. 베를린과 뮌헨에서 초연 이후 독일 내외에서 리바이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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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구의 우수성을 알려 국내 가구디자인을 경시하는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가구디자이너의 지위를 확보하여 한국 가구디자인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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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 아트 컨설턴트와 한 권의 책으로 떠나는 1년 365일 전 세계 미술 여행 
  • 변지애 (지은이) | 한즈미디어 | 2023년 12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 | 20.8 MB | TTS 미지원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미술계에 관심을 갖고 나름의 컬렉션도 구성해 보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목’을 기르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케이아티스츠의 대표이자 아트 컨설턴트인 변지애는 자신의 첫 저서인 이 책에서 그러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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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공지능 혁명 속에서 AI를 활용하여 아티스트로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인공지능의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실제로 예술 창작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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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나이브 아트(Naive art)의 거장, 미셸 들라크루아 전시회의 감동을 그대로 담았다. 전 세계 주요 대도시에서 약 300회 이상 전시회를 개최한 미셸 들라크루아의 대표 작품과 큐레이터가 직접 선별한 주요 작품 안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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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명강 시리즈 32권. “삶이라는 비극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듯이 살 수 있을까?”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던 철학자 니체의 인생 조언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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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히트곡 〈오라버니〉부터 전국 고속도로를 휩쓴 메들리 앨범까지, 트로트 좀 듣는다는 사람치고 가수 금잔디를 모르는 이는 없다. 그녀의 노래와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감춰졌던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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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번 주제는 ‘꽃’이다. 다양한 꽃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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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이라는 위로 - 불안과 두려움을 지난 화가들이 건네는 100개의 명화 
  • 이다(윤성희) (지은이) | 빅피시 | 2024년 4월
  • 13,8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7) | 117.63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이탈리아 공인 문화해설사 윤성희 작가가 위안과 용기, 치유, 휴식의 네 가지 테마로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는 아름다운 걸작 100점을 추려내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낸 화가 19인에 대한 상세한 해설도 곁들여, 힐링과 감동 그 이상의 교양까지 선사한다. 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하는 것 같은 감흥을 주는 고화질의 도판을 감각적으로 배치했고, 고급스러운 아트지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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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환경에서도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의 최근 드라마를 다룬다. 둘째, 대한민국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를 다룬다. 셋째, 드라마 쓰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 공모전에 당선되는 드라마, 드라마로 제작되는 스토리의 비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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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그릴파르처는 오스트리아의 가장 위대한 극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19세기 빈의 문학을 대표한다. 《거짓말하는 자 벌 받을지니!》는 집필을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1889년 요제프 카인츠 주연으로 상연된 베를린 공연에서 성공을 거두며 유명 작품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