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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들의 사계 - 일제 강점기 한국 한국 문인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김소월 (지은이) | 유페이퍼 | 2024년 5월
  • 2,000, 마일리지 100원 (5% 적립)
  • 3.23 MB | TT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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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370권. 문단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올곧은 원로로서 익숙하고 친근한 이름 석자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뚝 서 있는 신경림 시인의 시집. 시인의 열한번째 시집이자 <낙타>(창비 200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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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밑의 들꽃 - 삶이 그러하여도 잠시 아늑하여라 
  • 김태석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6월
  •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158.23 MB | TTS 지원

꺾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약 100편의 시와 80여 점의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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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신 100주년 맞은 전상렬(1923~2000) 시인은 평생 대구에서 활동하고, 대구 문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자연과의 친화나 회귀, 관조와 달관의 시선으로 향토적이고 토속적인 서정시를 추구했던 그는 동양적인 정신의 깊이와 불교적 세계관을 포용하면서도 현학적이지 않았으며 겸허하고 진솔한 언어로 떠올려 보인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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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시집 20권. 시인 유계영은 독특한 시선과 언어 활용, 자명하고도 혼란한 이미지를 통해 그만의 시 세계를 선보여왔다. 새 시집은 그간 계속해온 시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려는 듯하다. 좋은 것을 좋다고,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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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38편의 시와 시인 유희경의 발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우리’라는 주어의 배면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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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시인들을 애정하고, 스스로 역시 시인이 되고 싶었고, 마침내 시인이 된 박참새는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시인과의 대담을 엮은 『시인들』을 새롭게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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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살아가다가 두려워지면, 살아가다가 힘들어지면 한 번쯤 꺼내 두드려 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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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아름답다. 좋다.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묶어 놓은 삶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라는 정답 없는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아주 가까운 곳에 답을 찾았다. 나에게 충실 하는 것. 세상의 주인공인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가슴에 담아 두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 그래서 《노랑바림》에 잘 사는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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