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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00권. 중요한 수학적 증명법을 탄생시켜온 패러독스를 현대수학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는 중요한 패러독스를 발견한 철학자 러셀과 함께 알아본다. 패러독스의 개념과 제논 패러독스·'모순' 일화 같은 여러 패러독스의 종류, 그리고 패러독스로부터 탄생한 과학이론인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대해서 설명했다.

7.

미국 화학의 아버지 루이스가 어린이들에게 산과 염기란 무엇인지 직접 말해주는 책이다. 왜 땀을 흘린 후 이온음료를 마실까? 왜 어떤 산은 먹어도 되고, 어떤 산은 먹으면 안 될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산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등등 어린이들이 산과 염기에 대해 갖고 있는 일상적인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8.

책은 코리올리와 함께 하는 열흘간의 수업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대기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대기현상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9.

베게너의 대륙이동이 탄생하고 비판받고 다시 인정받는 모든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대륙이동설뿐만 아니라 그와 관계된 여러 이론도 충실히 설명하며, 그 배경 이야기까지 곁들이고 있다. 베게너와 함께 하는 열흘 동안의 수업을 통해 지구의 놀라움과 발견의 소중함을 모두 깨달을 수 있다.

10.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여러가지 것들, 즉 기린은 왜 목이 길어졌으며, 사람의 조상은 정말 원숭이일까? 등 생물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진화란 무엇인지, 진화를 야기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종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11.

집합론을 처음 창시한 수학자 칸토르가 강의하는 9일간의 집합 이야기. 칸토르는 원소의 개수가 무한히 많은 무한 집합을 다루는 방법을 처음으로 알아냈다. 책은 어떤 모임을 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두 집합의 연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책 말미에 실린 저자의 창작동화 '명탐정 세트'는 집합을 이용해 범인을 추리하는 명탐정이 등장해 집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2.

부등식과 복소수의 연구로 유명한 수학자 코시의 9일 동안의 강의를 통해 부등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저울을 이용하여 부등식의 성질을 가르치고 삼각형이나 사각형과 관련된 재미있는 부등식과 그 응용에 대해 가르친다.

13.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있는 공기. 하지만 우리는 공기를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다. 그렇다면 공기는 무게를 갖고 있을까? 책은 바로 공기가 일정한 무게로 내리누르는 힘, 대기압에 대해 알아본다. 토르첼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서 대기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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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설계의 기초를 세운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열흘 동안의 강의를 통해 우주 비행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주 비행의 현상학적 나열보다는, 그 밑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 원리를 사고 실험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밤하늘 지구 밖 너머 미지의 공간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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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날개를 들어 올리는 힘, 바로 양력에 대해서 설명한다.양력에 대한 의미는 물론 인류가 양력을 이끌어 내고 응용한 근거를 알기 쉽게 정리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린이들을 위해 10일 동안 양력에 대해 자상하게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이해를 돕는다.

16.

줄을 통해 일과 에너지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는 책. 저자는 지렛대의 원리, 도르래의 원리, 비탈의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역학적에너지의 보존 원리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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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광합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광합성의 원리, 적정 온도,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광합성에 관한 궁금증을 엥겔만과 함께 13일 동안 알아보는 책은, 자연과 식물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삶을 그리며 학습 효과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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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분열과 핵융합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이다. 원자폭탄의 위력을 통해서는 핵분열의 무서움을, 핵융합을 통해서는 인류에게 무한정하게 공급하게 될지도 모를 그야말로 '꿈의 에너지'를 갖게 되리라는 희망을 동시에 줌으로써 양날의 검과 같은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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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돌을 던졌을 때 만들어지는 파동에서부터 우리가 서로 말을 주고받을 때 만들어지는 소리(음파)까지, 파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파동 이론을 창시한 물리학자 호이겐스가 아이들에게 직접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20.

왓슨과 함께 DNA 구조와 분자의 세계를 배운다. 생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DNA의 정보전달을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했다. DNA는 어떻게 조작하는지, DNA 지문은 무엇인지, DNA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어린이들이 DNA에 가지는 궁금증을 풀어준다.

21.

복제의 뜻에서부터 식물 복제, 동물 복제의 원리, 복제로 할 수 있는 일, 장단점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주는 어린이를 위한 '복제의 모든 것'. 월머트와 함께하는 10일간의 복제 강의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2.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알갱이인 원자들로 구성된 물질로 이루어졌다.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알갱이, 즉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와 양성자에 대해, 원자의 내부는 어떤 모습인지를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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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이란 무엇이고,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물체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의문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해결해 주는 책. 4차원 이상의 기하학의 창시자 리만과 함께 9일동안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책뒤에 실린 '걸리버 여행기(차원나라 여행)'을 읽으면서 앞부분에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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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발명한 훅이 15일 동안의 강의를 통해 세포의 세계로 안내한다. 세포막, 세포질, 핵, 그리고 바이러스의 정체와 세포의 일생 등 중요하지만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세포생물학의 기초내용을 쉽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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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성질을 이용하여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원리를 밝힌 물리학자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책은 빛이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성질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다루고 있다. 빛의 반사, 굴절과 같은 여러 가지 성질을 다루며 여러 가지 거울과 렌즈의 원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