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레시피로 만드는 오늘의 행복 한입. 『몇 번이고 만들고 싶은 홈디저트』는 일본 최대 제과·제빵 전문 사이트 ‘cotta’의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과자 연구가 아이리오의 홈디저트 레시피북이다.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간단하면서도 색다르게 빵을 요리하는 법을 담은 『매일 다르게 골라 먹는 일간 빵집』을 주목해보자. 밥은 안 먹어도 빵은 꼭 먹어야 하는, 빵 없이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한 빵 요리책이 세미콜론에서 출간되었다. 집에서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빵을 즐기고자 하는 빵 러버들에게 맛있는 힌트가 되어줄 전무후무한 레시피북이다.
“상상하는 것을 모두 맛도리로!”라는 재치 있는 문장과 귀여운 입담으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양과자점 플레지르’의 <케이크 쿠키>에는 총 33가지의 케이크 쿠키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베이킹 초보자도 한눈에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인기 디저트숍 하프파운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크림푸딩을 비롯한 크럼블케이크와 레어치즈케이크, 젤리와 판나코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각 파트마다 기본이 되는 제과 이론을 더해 홈베이커들의 실수를 줄이고자 하였으며 레시피 공정마다 팁을 더해 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제빵계의 백선생’으로 불리는 호주가이버의 첫 베이킹 책이다. 홈베이킹 유튜브 시장에서도 유독 눈에 띌 정도로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호주가이버 레시피로 베이킹 왕초보가 프로 빵순이가 되었다”는 구독자들의 후기들로 검증된 손쉬운 빵만들기 방법을 담았다.
케이크를 만드는 베이커들, 파티시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바로 그 책, 《레이어드》가 출간 7년 만에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케이크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레이어 케이크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베이글을 만드는 방법은 물론 베이글과 곁들이는 스프레드, 베이글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음식 레시피 등이 담겨 있으며, 유대 음식인 베이글의 역사와 베이글로 차릴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저자가 왜 이토록 베이글에 진심인지, 베이글 사랑도 엿볼 수 있다.
파운드 케이크, 피낭시에 등 정말 맛있는 9가지 레시피와 각각의 레시피에 대해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상세한 검증을 통해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춘 레시피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베이킹을 하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베이킹 마니아 레슨’이 이번엔 ‘응고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젤라틴, 카라기난, 한천, 펙틴의 사용 방법을 잘 알 수 있는 레시피는 물론, 다양한 검증 결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