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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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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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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어른이라면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개의 난제로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담아냈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 또한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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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철학,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뇌과학의 알려진 지식들을 토대로 ‘나’가 출현하게 된 배경과 ‘나’를 닮은 인공지능(AI)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4.

칸트 자신이 기획하고 저술한 ‘순수이성비판’과 칸트 이론철학의 입문서인 <형이상학 서설>이다.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보고 싶지만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 때문에 부담을 느낀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5.

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책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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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60년경부터 길게 잡아도 100년 안쪽의 시간 동안 아테네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한 소피스트들의 흔적을 모으고 정리한 것이다. 소피스트들의 육성이 담겨 있는 단편들의 비평적 모음과 역주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기원전 5세기 소피스트 운동의 발자취와 함의를 추적하고 탐색하고 있다.

7.

서양철학을 이해함에 있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영국 경험주의 철학의 대표적 저작물로, 버클리 철학의 전모를 새롭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과 <신의 직접적인 현전과 섭리를 보여주는 시각 이론 또는 시각적 언어 이론에 대한 옹호와 설명>의 번역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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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 역량과 합리성 
  • 김은주 (지은이) | 민음사 | 2024년 5월
  • 2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0.0 (1) | 14.7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20여 년에 걸쳐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근대 철학을 연구해 온 김은주 교수의 첫 번째 학술서다. 데카르트, 홉스에서 푸코, 데리다에 이르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 등을 번역한 저자는 치밀한 독해와 활력적인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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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자 존 벨러미 포스터의 이론을 요약한다. 포스터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생태 사상을 종합해 현대화한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의 핵심 개념, 탐구 문제를 해설한다. 오늘날 행성적 위기의 구조와 동학에 대한 분석, ‘생태학적 혁명’의 전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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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주옥같은 말과 글을 영어로 정리하여 그의 메시지와 영어를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펜하우어의 말과 글 중에서 짧고 밀도 있는 것만 실려있다. 150개의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을 선별하고 추려서 영어로 정리했고 번역과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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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식 논쟁 대화법’은 한마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이기는 말싸움 기술이다. 대철학자의 조언치고는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하지 않냐고? 천만의 말씀. 이 책은 정신이 번쩍 나게 할 만큼 현실적이고, 지독하리만큼 냉혹하며,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전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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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저서 중에서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을 가려 뽑고 저자의 사상과 철학, 경험에서 터득한 삶의 성찰을 접목하여 쓰여졌다. 나아가 동서고금의 현인과 철학자,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 명언 등을 넣어 읽는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5.

키에르케고르는 『비과학적인 후기 결론Concluding Unscientific Postscript』을 가명으로 저자 자격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후 저자가 아닌 글쓰기 수단으로 검토를 작성했다. 최종 번역 텍스트로 제공되는 두 시대는 동시에 검토이자 그 자체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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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바퀴, 활자, 전등, 수도 시설 등 사물이 있기 이전에 아이디어가 먼저 있었다. 스프로울은 모든 아이디어가 쓸모 있는 무언가로 탈바꿈하지는 않지만, 어떤 생각은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개념으로 벼려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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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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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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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남성 우월주의에 맞선 페미니스트의 투쟁이 세계 전역에서 매우 거세다. 바야흐로 페미니즘의 시대다. 실제로 페미니즘은 다양한 사회운동과 정치적 전통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혁의 힘을 제공해왔다. 그럼에도 주류 포스트휴먼 학계는 지금까지 페미니즘 이론을 소홀히 다뤘다.

20.

전 세계 의식 연구를 선도하는 데이비드 차머스의 철학을 해설·비평한다. 과학적 접근으로 인간의 마음을 결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까닭, 의식이 두뇌 신경 과정으로 환원되지 않는 이유, 기계가 인간처럼 의식을 가질 가능성 등에 대한 차머스의 통찰을 요약·정리한다.

21.

헤겔의 『정신현상학』은 근대철학의 두 줄기인 대륙의 합리론과 영국의 경험론을 종합한 칸트의 철학을 비판하며 독자적인 이론을 제시한 책이다.

22.

쇼펜하우어의 대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생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성’, ‘고통’, ‘죽음’, ‘행복’, ‘해탈’ 등 10가지 주제를 70개의 아포리즘과 해설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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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63권. 데이비드 흄이 1739~40년 출판한 대표적인 철학서로, 오성·정념·도덕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흄은 3부작에서 인간본성을 밝혀내고 그 본성에 바탕을 두어 ‘인간이란 무엇인가?’ 곧 ‘인간학’체계를 세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