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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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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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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감각 있는 그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노에미 볼라의 ‘지렁이 탐구 그림책'. 지렁이의 식습관, 서식지, 천적 등 사실적인 내용에서부터 불의의 사고로 몸이 두 동강이 난 지렁이의 사연에 이르는 픽션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다.

3.

주룩주룩 비구름이 하늘을 덮어 밖에 나가 놀지 못할 때, 바동바동 열심히 했는데 선생님이 몰라줘서 속상할 때, 또 부랴부랴 정든 동네를 떠나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처럼, 『기회를 주세요』는 슬픔에 잠식된 이 모든 순간에 종종 무시되거나 간과할 수 있는 일상의 또 다른 기쁨을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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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와 《내가 여기에 있어》를 발표하자마자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가 2023년에 발표한 새 그림책 《봄은 또 오고》는 한 사람의 인생 속 여러 봄을 중첩시키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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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속가능한 개발과 주거 문제를 감각적으로 다룬 환경 그림책 『우리의 둥지』를 펴내 호평을 받았던 서유진 작가가 두 번째 그림책 『네가 되는 꿈』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동물원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역전시키는 방식으로 담아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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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라 작가의 세 번째 제주 이야기. 고사리 소풍, 봄의 숲, 차갑고 달콤한 귤에 이어 이번엔 여름을 맞은 바닷가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 덥고 습하다가도 한 줄기 바람에 두 뺨이 시원해지는 여름, 섬마을에서 평생을 해녀로 살아온 할머니들과 도시의 더위를 피해 할머니의 북쪽 방으로 피서를 간 ‘나’의 이야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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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황인찬, 서수연이 지은 깊은 휴식 같은 시 그림책. 백 년을 쉬고 온 이에게 “잘 쉬었어? 오늘은 기분이 어때?” 누군가가 묻는다면 그는 아주 개운한 웃음을 지을지도 모르겠다. 황인찬 시인의 202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중 한 편의 시, ‘백 살이 되면’이 그림책에 담겨 나왔다.

8.

바람그림책 137권. 김유 작가와 소복이 작가가 다시 뭉친 두 번째 그림책이다. 아파트 상가에 사자 씨가 ‘사자마트’를 열었다. 사자 씨의 이름이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트였다. 한 아주머니가 사자마트에 들어섰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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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룡소의 그림동화 315권.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이다. 이 책은 작가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으로, 독자 개개인의 생각과 상상, 판단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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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는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낯설고도 아름다운 이국의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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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아이의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잔인하게 앗아간 ‘5월의 광주’, 잊어서는 안 될 그날의 아픔을 고정순 작가가 쓰고 그리고, 권정생 작가가 편지로 쓴 그림책, <봄꿈 : 광주의 조천호 군에게>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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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투명한 색으로 어린이의 단단한 마음을 그리는 작가 휘리의 그림책 <잊었던 용기>가 출간되었다. 긴 겨울 방학이 지난 뒤 친구와 서먹해진 주인공이 우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애틋한 시간을 담았다.

13.

바람그림책 122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다.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다.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다.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는데….

14.

아기의 시점에서 엄마를 연구하고 기록한, 최초의 엄마 도감. 모든 관찰과 관심의 대상을 역으로 변환해,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를 관찰한 기록을 모은 그림책이다. 가장 고귀한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소외되었던 엄마의 출생을 <엄마 도감>을 통해 되짚어 보자.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20년 제26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루리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그림형제의 「브레멘 음악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독특한 화면 구성과 세련된 일러스트로 풀어낸 수작이다. 다소 무겁고 우울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위트와 재치로 재미를 더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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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그림책 시리즈. 2020년 봄 이탈리아에서 출간되자마자 국내 독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요안나 콘세이요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그림책이 오랜만에 나온 만큼 더욱 반갑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에도 어딘가에 있었을 빛바랜 기억들을 건져 올린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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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노래 '물이 되는 꿈'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은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손꼽히는 노래다. 자연의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담은 노랫말은 이수지의 그림과 만나 더욱 깊어졌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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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다수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에 ‘개미 요정’ 시리즈를 알려 온 동양화가 신선미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개미 요정의 선물>이 출간되었다. 개미 요정이 선물한 옷을 입고 할머니와 엄마가 가장 그리운 때로 되돌아가는 신비로운 여정을 담았다.

19.

웅진 모두의 그림책 25권. 세상이 만들어 둔 관습이나 규칙을 벗어난 길 위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해 나서는 소년 줄리앙의 이야기로, 2019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2019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2019 스톤월 북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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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높은 곳에 오르면 저 멀리 보이는 곧은 선 하나. 지평선은 늘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우리는 과연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한눈에도 아름다운 이 그림책은 대답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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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모두의 그림책 17권. 아이를 향한 ‘따뜻한 환대’를 시적이고 리듬 있는 문장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 내고 있다. 글을 쓴 작가 세바스티엥 조아니에는 잘못과 실수를 가정한 판타지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을 벌주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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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곳곳에 아이를 둔 31명의 엄마 이야기를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엮었다. 여자이면서 동시에 엄마인 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과 아이를 향한 사랑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그림책’과 ‘일러스트 엽서북’을 함께 구성하여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23.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쓴 편지글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미지가 어우러지는 그림책이다. 프랑스 문화원의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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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의 빛나는 별, 작가 권정생의 산문 '그해 가을'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제6회 권정생 창작기금을 수상한 동화작가 유은실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되 그림책에 맞게 새롭게 글을 쓰고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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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모두의 그림책 16권.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