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심리치유 에세이
rss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진로 상담사 사과이모가 전하는 일과 삶, 사랑에 관한 다정한 안내서. 오랫동안 진로 상담사로 일하며 수많은 내담자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아픔을 나누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나를 사랑하는 일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17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삶속에서 고난을 겪고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아파하지만 고난을 딛고 일어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17편의 옴니버스 리얼 인생 드라마이다.

3.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부모님의 자식이 된다. 한 사람의 남편이 되고, 아이들의 아빠가 되고, 그렇게 늙어 가면서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을 책으로 내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이생의 깨달음을 통해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

4.

따끔한 조언 안에 말랑한 진심을 가득 담은 랜선 언니 미내플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 나를 괴롭게 만드는 인간관계, 내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감으로 침대에 누워서도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위로를 담았다.

5.

인도 승려 법구가 붓다의 말씀을 모아 엮은 경전 『법구경』이 시인의 언어와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문예춘추사의 『에세이로 읽는 법구경』은 참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깊숙이 심어 주는 진리의 말씀을 담았다.

6.
7.

음악심리치료사 김형미가 불안과 우울, 질병과 장애 등으로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심리치료 지침서를 출간했다. 국제도시 홍콩에 거주하며 다양한 인종의 클라이언트(내담자)를 만나 심리치료를 이어가는 저자가 정신건강의학적 처치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8.

국내 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만들어,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평안을 돕고 있는 능행 스님이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에서 겪고 느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삶과 희망의 이야기.

9.

정체 모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마흔과 중년을 위한 ‘심리 처방 에세이’이다. 대기업에서 현직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실제로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마흔의 불안을 극복하고, 더 나은 마흔을 살아가는 법을 조언한다.

10.

뇌를 이해하고, 감정을 관리하고,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을 올바로 인식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우울증 전문의 마리안 로하스 에스타페는 신경과학 기반의 행복에의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11.

한 개인이 행복해야 타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행복하다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주장을 가장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가려 뽑았을 뿐 아니라, 그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메시지들을 따라 쓰면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읽은 것만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12.
  • 못된 토마토 -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주는 판다 이야기 
  • 최종태 (지은이) | 마음의숲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9) | 세일즈포인트 : 770

저자는 수많은 관계와 경쟁 속을 살며 현대인들에게 찾아오는 ‘못된 토마토’를 타인의 시선에 갇혀있던 판다를 통해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담백하고 솔직한 문장으로 그려내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룰 때, 우리를 살포시 안아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지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14.

남들이 보기엔 한심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질문일 수 있다. 고민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의 소비가, 우리의 속도가 과연 맞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시간이 필요하다. 거대한 소비의 쳇바퀴에서 잠깐 멈추어 서는 건 어떨까.

15.

정체 모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마흔과 중년을 위한 ‘심리 처방 에세이’이다. 대기업에서 현직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실제로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마흔의 불안을 극복하고, 더 나은 마흔을 살아가는 법을 조언한다.

16.

당사자가 솔직하게 쓴 난임 이야기. 지은이는 3년간 총 8회 차의 체외수정 시도 끝에 2019년 겨울, 안정적인 임신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듬해 7월 아기를 낳았다. 이 책은 이러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애쓴 결과물이다.

17.
  • 조금 덜 힘든 하루 -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일 때마다 버텨낼 힘을 준 문장들 
  • 김주절 (지은이) | 리듬앤북스 | 2024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3 (9) | 세일즈포인트 : 360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사는 게’를 입력하면 ‘힘들다’ ‘지겹다’ ‘재미없다’와 같은 단어들이 뒤에 자동 완성된다. 하나같이 무거운 말들이다. 저자는 힘들지 않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덜 힘든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