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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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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어놓게 되는 변명 25가지를 소개한다.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기후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마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 속에 숨은 인간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3.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4.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투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책은 ‘날씨’ 그 자체만으로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지는 않지만, 지휘관의 상황 판단이나 부대의 전투 능력에 기후가 큰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한다.

6.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각종 데이터와 지구·인간이 겪고 있는 증상들로 실감 나게 보여주고, 최근 전 인류적인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는 ‘적응대책’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7.

저자들은 충북도의 초대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한 분과 현재 충북도 환경직 공무원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분들이다. 이들은 평소 지역 언론은 물론 개인 블로그에도 열심히 글을 올리며 탄소제로를 외쳐 왔다. 이번에 내놓은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그동안의 글들을 정성껏 다듬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8.

'지구를 살리는 기후위기 수업', '지구를 살리는 생명과학 수업', '기후위기 시대의 지구과학 수업',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 환경수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