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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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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크로아티아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크로아티아 홀리데이> 가이드북이 개정3판을 출간했다. 아드리아해가 품은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꼼꼼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크로아티아의 핵심 도시를 알차게 소개했다.

2.

스무 살의 불문학도였던 함정임 작가가 처음 가고자 꿈꾸었던 지중해 해변에 잠들어 있는 폴 발레리의 묘지를 30대를 눈앞에 두고 마침내 찾아간 이후, 32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이어온 유럽 예술가들의 묘지 순례기이다.

3.

한동안 폴란드를 여행하는 여행자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동유럽의 다른 유럽 건축물과 풍경이 여행객의 마음을 훔치면서 체코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까지 인기를 얻더니 지금은 폴란드에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여행코스로 포함해 여행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폴란드는 매우 저렴한 물가로 여행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4.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5.

새로운 이탈리아 북부와 알프스 여행 가이드북. 이탈리아 북부는 중부나 남부와 단순히 지리적으로만 구분되지 않으며, 하나의 문화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탈리아 북부는 알프스산맥을 북쪽과 서쪽 경계로, 아펜니노산맥을 남쪽 경계로 하여 타 지역과 지리적으로 구분된다.

6.

최신 정보로 무장하여 더욱 완벽해진 생생한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달라진 물가 정보와 교통 요금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며, 최신 핫플레이스를 출간 직전까지 정성껏 수집해 놓쳐서는 안 될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7.

2024년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대한민국 여행자들에게 관심이 증가한 여행지인 프랑스, 프랑스의 소도시들을 여행하고 싶다면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프랑스 여행을 권장한다.

8.

아이슬란드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슬란드는 항상 여행자에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9.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 여행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쉴 수 있고,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한 여행지가 스페인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

11.

팬데믹과 전쟁이 가져온 여파는 부지불식간에 러시아를 덮쳤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마저 설상가상으로 끊겼다. 엄마와 아빠, 아들과 딸, 네 가족은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다. 그럼에도 이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멈춰진 시간 속 자그마한 행복을 담아 보기 위해 말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13.

다수의 유럽 여행서를 집필한 베테랑 여행작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스위스 여행법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방대한 여행 정보 속에서도 여행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하고 비교해 보며 습득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14.

작가가 순례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번역해 남긴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세요.”라는 문구는 성당을 찾는 한국인 순례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까미노 완주를 꿈꾸는 꽃중년뿐 아니라, 까미노 블루를 앓고 있는 이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15.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 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16.

32년간 교육자로, 작가로, 인문학 강연가로 살아 온 저자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낸 33일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매일 걷고, 매일 쓴, 한 걸음 한 발자국의 기록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산티아고 길 위에 펼쳐진다. 교육자이자 강연가인 저자는 ‘그냥 걸었다. 매일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걷는 내내 행복했다’라는 말로 순례길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18.

유럽 여행의 새로운 코드가 생겨나고 있다. 자동차여행이다. 혼자서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자동차 여행이 선호되고 있다. 또한 IT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최근 늘어나는 동유럽 자동차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19.

당나귀와 산티아고 순롓길을 완주하여 이색적인 재미와 감동을 담은 여행 에세이. 이를 한국어판·영어판으로 각각 동시 출간했다.

20.
  • 동키 호택 - 한국판 돈키호테 임택, 당나귀하고 산티아고 
  • 임택 (지은이) | 책이라는신화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295

중고 마을버스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녀왔던 여행작가 임택이 이번에는 당나귀와 함께 돌아왔다. 2021년 9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81일 동안의 기행을 담은 것이다(당나귀 호택이와는 71일).

21.

전 세계 여행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부터 직항편 취항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크로아티아와 발칸반도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까지 동유럽 핵심 6개국 21개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를 출간 직전까지 수집해 한 장 한 장 정성껏 채웠다.

22.

유럽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노하우를 담은 안내서. 지금까지 실행할 엄두가 안 나 머릿속 꿈으로만 간직했다면 이제는 용기를 내어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보자. 유럽 자동차 여행에 관한 한 독보적인 가이드북이다.

23.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었다. 지역별로 소개된 주요 스폿들은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만날 수 있으며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등의 정보 또한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다.

24.

유럽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언제 어디를 다녀올 것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인터넷과 SNS에는 많은 여행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참고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죽기 전에 유럽 여행”이다.

25.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탈리아 인들이 이탈리아라는 하나의 나라 안에서 함께 살게 된 것은 약150년 밖에 안 되었다.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기 이전에는 여러 왕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인들은 나라보다는 지역이나 고향에 속해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