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2024년 6월호. 이번 호 참여사회는 ‘서울시의 인권 잔혹사’를 다뤘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슬로건에 정확히 역행하고 있다.
펜과오늘에서 발행하는 시사전문 잡지이다. 격주간으로 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