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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 늑대는 멋진 아빠 엄마를 본받아 진짜 진짜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을 괴롭히고 골탕 먹일수록, 이상하게도 통쾌하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인기 캐릭터 “한교동”의 이미지로 구성한 스티커북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한교동 스티커로 다이어리, 탑로더 등을 꾸밀 수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스티커도 들어 있어 특별한 꾸미기가 가능하다. 사이즈가 작아 들고 다니기도 편하다. 어디서든 ≪한교동 트윙클 스티커북≫과 함께하자.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미니 스티커 컬러링북. 다양한 테마의 헬로키티 색칠 놀이가 가득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헬로키티를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자. 여기저기 꾸미기 좋은 헬로키티 스티커 2장도 함께 들어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표지부터 4장의 내지까지 홀로그램 코팅이 되어 있고 다양한 크기의 반짝거리는 스티커를 만날 수 있다. 떼어낼 때 자국이 남지 않는 리무버블 스티커로 다양한 곳에 반짝이는 <봇치더록>으로 꾸며보자.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산리오캐릭터즈의 개성 넘치는 인기 캐릭터 ‘한교동’의 다양한 테마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북이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미니멀한 크기에 무려 206개의 한교동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다이어리, 노트, 스마트폰 등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일상생활에서 한교동을 만나 보자.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모험을 사랑하는 길고양이, 근사하고 자유로운 세계 일주를 꿈꾼다면, 베베르처럼!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 로렌조 산지오와 파니 졸리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신작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책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이로움을 알려 주면서, 책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고 함께하는 그림책 속 아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그림책 속 아이처럼 책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이안은 늘 혼자서만 논다. 자신이 가진 작고 약한 풍선이 터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요한의 풍선은 크고 튼튼하다. 하지만 요한에게 더 이상 그 풍선은 필요하지 않다. 소중한 풍선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내어주는 요한과 그 나눔 덕분에 두 번째 생일을 기적처럼 맞이하는 이안의 이야기는 조건 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진짜 마음’과 그 열매로 이루어진 기적 같은 ‘축복’이 함께 고스란히 담겨 우리를 사로잡는다.

9.

의사 맥은 마음속에 생긴 ‘검은 열매’를 먹어 없애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의사 맥을 찾아가면 씻은 듯이 나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긴다. 검은 열매를 먹어 치운 바로 자리에 같은 모양의 이전보다 훨씬 큰 검은 열매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10.

찰리 작가는 책을 통해 독자들이 허기진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누구나 마음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고 마주할 수 있는, 바다 깊은 곳, 초대받은 이만 방문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모든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고양이 조엘이가 마음이 아파서 담요를 푹 뒤집어쓰고 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조엘이는 다가가서 아이를 꼭 안아 주며 괜찮다고 다독여 준다. 아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12.

세계 18개 나라의 전통가옥과 전통의상, 국기와 상징물까지 총 113개를 알차게 수록했다. 각 나라의 기후와 생활양식에 따라 발달한 전통가옥을 만들어 보며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가 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태어나 자라면서 어느 순간엔가 “만약에…”라는 말은 후회와 아쉬움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이 순간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착각이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본다. 이 한 권의 책이 생각의 환기구가 되기를 바라본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17.

비 오는 월요일 아침, 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 속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면? 알람 소리에 깨어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아이, 창밖을 보며 차가 막힐지 걱정하는 아빠, 일탈을 꿈꾸며 휴가를 떠올리는 엄마. 그때, 식탁 위에 놓인 날계란 한 알이 데구루루 떨어지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 풍경이 빛나는 환상의 세계로 변신한다.

18.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귀욤 몰랑 스티커.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케이스를 펼치면 넓은 배경판이 되어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의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여 간단하게 보관해 보자.

19.

롤 색칠스티커가 더 크게 돌아왔다. 돌돌돌 말려있는 3m의 롤을 쭉 펼치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하다. 30cm마다 다른 그림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놓고 놀이하기에도 좋다. 색칠을 완성하면 예쁘게 오리거나 30cm마다 있는 절취선을 따라 내가 원하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며 보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

20.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21.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22.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 출간 20주년을 맞아 16번째 작품 《안녕, 맛있겠다》를 통해 다시 한번 티라노사우루스와 ‘맛있겠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맛있겠다’와 헤어진 티라노사우루스는 20년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23.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세 번째는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이고, 주인공 이준이가 처음 혼자 심부름하는 날을 담았다.

24.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이 처음 혼자 목욕을 하는 날을 담았다. 혼자 씻어 보기로 결심한 아이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신나는 거품 놀이를 하고 이제 씻어 보려고 한다.

25.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