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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란스 드 발 (Frans de Waal)

성별:남성

출생:1948년 (전갈자리)

사망:2024년

최근작
2022년 11월 <차이에 관한 생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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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이 책은 야생동물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가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아이들은 이 보석 같은 책을 통해 현재의 우리가 아는 동물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동물은 누대에 걸쳐 얻은 지혜를 뇌에 깊이 새긴 채 태어난다. 빛나는 과학적 창의성을 통해서 저자는 선재하는 지식의 기원과 정체를 정확히 지적해낸다. 그에 따르면 뇌에 각인된 앎은 뇌를 가진 모든 동물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지식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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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8,500원 전자책 보기
사이먼 배런코언에 따르면 우리는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있어서 대부분 어느 한 방향으로 특화되어 있다. 사람에게 마음을 쏟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사물에 그렇게 하는 유형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 즉 패턴 탐구자들이 현대 인류 문명의 근원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한 마리 동물이 이토록 깊은 성찰을 이끌어 내다니….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관한 회고록 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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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다른 동물이 어떤 냄새를 맡고, 보고, 느끼는지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애슐리 워드는 인간과 동물이 주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전자책 보기
인간-동물 관계의 도덕성은 시급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철학자 너스바움보다 더 통찰력 있고 공감력이 뛰어난 안내자는 없을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고통과 쾌락 너머를 보고 우리와 닮은 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고려하라고 강권한다. 각 종 특유의 필요와 역량은 그들이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460원 전자책 보기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 바다의 거대 동물들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갖게 될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인간의 지능이 언어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템플 그랜딘에게 제대로 교육받아야 한다. 그는 세상을 다른 식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눈을 번쩍 뜨게 해준 놀라운 책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청소년기의 거친 모험을 이렇게 깊이, 생동감 넘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 각 종種이 새끼에서 어른으로 어떻게 독립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그것이 전반적으로 왜 그렇게 비슷하게 보이는지를 밝힌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1,000원 전자책 보기
“동물의 지각 능력에 대한 소용돌이 같은 여행. 이 멋진 책은 당신의 상상력에 도전하고, 당신을 살아 있는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게 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스테퍼니 프레스턴은 그 누구보다 인간과 동물의 공감 능력에 관해 잘 알고 있다. 누군가를 돕는 행동이 포유류 조상과 동일한 신경회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는 것을 밝혀낸 과정들은 정말 놀랍고 훌륭하다. 《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는 인간의 이타주의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영리한 책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000원 전자책 보기
자연에는 의례가 정말 많다. 케이틀린 오코넬은 우리가 동물의 왕국을 즐겁게 여행하면서 놀이, 구애, 인사, 애도 의례 들을 발견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끈다. 의례 덕분에 우리는 사회를 조금 더 잘 예측할 수 있고,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하라고 하면, 우리는 사랑을 따뜻한 감정이라고 묘사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 그리고 우리가 왜 사랑을 하고 어떻게 사랑을 하는지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설명을 들려준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원 전자책 보기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밝혀주는 놀라운 시도다.
16.
  • 우정의 과학 - 최첨단 과학으로 밝혀낸 유대의 기원과 진화, 그 놀라운 힘 
  • 리디아 덴워스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 흐름출판 | 2021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9.4 (25) | 세일즈포인트 : 34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한때 우정은 인류에게는 지엽적인 문제이고 다른 종에서는 볼 수 없는 순진한 관념일 뿐이라며 무시당했다. 저자는 생기 넘치며 매력적인 글로 우리가 친밀한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우정의 오랜 진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당신이 나와 마찬가지로 기이한 동물들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면, 이 책이야말로 안성맞춤이다. 해부학적인 디테일과 진화적인 추측, 그리고 사회적인 논평까지, 헨더슨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도 못할 진짜 동물들이 가득한 놀라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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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6,500원 전자책 보기
우리 인간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의 토대가 된 의심스러운 실험들을 되짚어보며, 생생한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 인류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견해를 제공해준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의 토대가 된 의심스러운 실험들을 되짚어보며, 생생한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 인류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견해를 제공해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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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전자책 보기
아이샤 아크타르는 이 책에서 감동적이면서도 괄목할 만한 설명을 통해 동물이 우리 인간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여러 사례를 보여 준다. 동물들은 어떤 상황에 놓였든 아무런 판단 없이 우리 곁에 머무르며, 과학적으로 이제 막 설명이 가능해진 엄청난 치유력을 가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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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000원 전자책 보기
“미세한 표정 분석의 개척자인 폴 에크먼에게서 타인의 감정을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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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충격적일 수 있다. 이 감동적인 책에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에 관한 모든 것, 그리고 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가득 담겨 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원 전자책 보기
『털 없는 원숭이』가 출간될 당시만 해도 유전자가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거나 인간의 성성향이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을 내놓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간성은 스스로 창조된다고 여겨졌다. 문화는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며 인간이 만들어지는 방식이었다. 유전학은 이러한 논의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다. 이런 금기 사항을 깨는 일은 모리스 같은 생물학자에게 진일보한 조치였으며 이 점이야말로 『털 없는 원숭이』가 남긴 가장 큰 공로일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백지상태로 삶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커다란 흠집을 남겼다. 농담조로 풀어낸 저자의 글쓰기 방식은 출간 당시 매우 민감한 사안을 두고 세간에서 쏟아질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의 성공은 사람들이 진화의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할 준비가 됐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생명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는 동물이 어떻게 그리고 왜 자신을 인식하게 되었는가이다.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문어를 통해 직접 체험한 지식으로 동물의 의식 속으로 세심하게 안내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프럼은 진화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관점으로 무장하고, 동물계를 회오리바람처럼 휘젓는다. 그의 여행은 온통 경이로움과 지적 자극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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